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22년 대러시아 경제제재 (문단 편집) === [[중국]] === 러시아와 함께 제2세계의 선두 주자라 할 수 있는 [[중국]]에서는 [[http://news.heraldcorp.com/view.php?ud=20220228000105|시진핑이 서방의 제재를 당하고 있는 러시아를 도울 방법을 모색하라고 했다는 기사]]가 뜨는 등 전쟁 외적인 부분에서 경제 제재 회복을 도울 의사가 있음을 피력했다. 그러면서도 한편으로는 UN의 러시아 규탄 결의문에서 반대가 아닌 '''기권표'''를 던졌고[* 이와 상반되게 북한은 대놓고 러시아와 함께 반대표를 던졌다. 북한은 기존부터 국제사회로부터 제재란 제재는 이미 다 받고 있으므로 잃을 게 많은 중국과 달리 소위말해 잃을 게 없는, 막나가도 타격이 적은 입장이다. 이 외에 아사드 정권 예하의 시리아와 아프리카의 북한이라 불리는 에리트레아도 반대했다.] [[시진핑]]과 [[왕이(외교관)|왕이]]는 무력이 아닌 교섭과 대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뜻을 밝혀 어느 정도 러시아와 선을 긋는 모습도 보였다.[* 중국 내 소수민족의 독립운동이 아직 곳곳에서 일어나는 등 신경써야 할 내부적인 문제도 잔존하고 있으며, [[양안관계]]가 악화된 상황에서 함부로 러시아의 편을 들었다가 닥칠 자국의 수출경제 타격 및 국제사회의 시선을 어느 정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.] 또한 러시아의 제재 회피를 도울 시 미국이 강력한 제재를 중국에게도 예외없이 가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았기 때문에 [[미중 무역 전쟁]]에서 호되게 당한 중국 입장에서는 공개 석상에서의 입장 발표에 더욱 신중할 수밖에 없다. 2022년 3월 4일, 중국 주도의 '''[[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]]은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상대로 대출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다.'''[[https://youtu.be/SSLqVyYqkjg|#]] 민간에서는 중국 네티즌들이 서방의 제재에 맞서 러시아산 제품을 대량으로 보복구매하고 있다고 한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aver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81&aid=0003255700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